스벅다이어리1 스벅 플래너 위한 미션음료 토피넛라떼 매년 연말이 다가오면 스벅 다이어리 받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인다. 나? 물론 별로 관심없다. 하지만, 지인들의 분주한 움직임 덕분에 나도 스타벅스에 자주 가게 된다. 왜냐면 음료를 함께 마셔줘야 하니까. 어젠 토피넛라떼 한 잔 했네. 스벅 플래너는 매년 이슈다. 그래서, 매년 연말 키워드 중 하나이기도 하지. 난 토피넛라떼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단 음료를 좋아하지 않아 평소에는 거의 아메리카노만 마신다. 뭔가 이런 식으로 마시면 억지 느낌이 들어 맛이 좀 떨어지는 느낌이랄까... 스벅 플래너, 미션음료 토피넛라떼영언한 건 절대 없다. 제 아무리 스벅 플래너라고 해도 그 인기가 매년 미친듯이 이어지긴 힘들겠지. 그러니 이제 다른 아이템과 함께 내놓는다. 프리퀀시 열심히 모아서 둘 중 하나 선택하라고... .. 2020. 11. 7. 이전 1 다음